효성, 조현준·현상 지분 늘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효성은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각각 주식 1만547주, 7657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19일 공시했다.이로써 조현준 사장은 지분율이 7.04%로, 조현상 부사장은 7.79%로 늘어나게 됐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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