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숍 1위 브랜드 미샤는 올 여름 섹시한 바디 라인 연출을 위한 신제품 ‘글램 실키 바디밤 SPF27 글리터링 골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제품은 지난 해 여름, 출시 한 달 만에 3만개가 넘게 팔리며 화제의 제품으로 주목 받은 ‘글램 실키 바디밤 SPF27 렛츠 겟 글램’을 잇는 새로운 컬러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미샤 ‘글램 실키 바디밤 SPF27 글리터링 골드’는 고급스럽고 미세한 골드펄을 함유해 화려함을 강조했으며,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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