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성동 도서장터
‘판매의 장’은 헌 책, DVD, 장난감을 팔고 살 수 있으며, 출판사 신간도서도 할인해 구매할 수 있다. ‘나눔의 장’은 과월호 잡지 아리수 풍선등을 무료로 받아갈 수 있다. ‘문화의 장’은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돼 있다. 성동구민대학의 기타, 노래 공연과 페이스페인팅, 어린이 야외 인형극이 봄을 맞아 나들이나온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다.마지막으로 ‘꿈과 희망의 장’은 성동구립도서관의 지난 발자취를 볼 수 있는 전시회와 성동구청 취업정보은행 전문가의 취업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행당동 주민 이제현씨는 “가정에서 누구나 소장하고 있는 다 읽은 책을 저렴한 가격에 돌려봄으로써 도서 구입비 절약과 내가 가져온 책을 다른 사람이 읽을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제도인 것 같다”며 “이런 행사를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재홍 도서관운영팀장은 “도서장터, 잠자는 책 모으기 운동 등 도서를 순환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여건 조성 등 도서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동구립도서관 ☎2204-6424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