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제1호기업인수목적 신임 대표이사에 최광식씨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신한제1호기업인수목적은 기업인수목적회사의 사업목적(합병) 달성 후 현 조우섭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최광식씨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최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2월29일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당사의 사내이사로 선임됐고,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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