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넷, 인디고시큐리티 흡수합병 결정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윈포넷은 사업영역 확대로 인한 매출증대와 공통비용 감소를 위해 DVR 제조·판매 업체 인디고시큐리티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7월2일이다.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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