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4대강살리기추진본부가 오는 28일부터 4대강 새물결 트위터 접속을 위해 한글주소를 서비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인터넷 창에 한글주소 '4대강새물결.트위터'를 입력하면 곧 바로 접속이 가능하다.강 이름별로는 'OOO새물결.트위터'라고 하면 된다. 남한강일 경우 '남한강새물결.트위터'로 입력하는 식이다.그러나 구글 크롬 등 인터넷 익스플로어가 아닌 OS에서는 ' // 4대강새물결.트위터'로 입력해야 한다.심명필 4대강살리기추진 본부장은 "길고 어려운 4대강 관련 트위터 주소를 한글 주소로도 접속할 수 있게 해 네티즌의 접근성이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미주 기자 beyon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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