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타이틀곡 'BABY I'M SORRY'로 인기 예감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5인조 남성그룹 B1A4가 14일 공개된 정규앨범 'IGNITION(이그니션)'의 타이틀 곡 'BABY I'M SORRY'로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예고하고 있다.음원 공개와 동시에 벅스뮤직 4위, 싸이월드 3위, 멜론 10위, 소리바다 5위 등을 기록하더니 15일 현재 B1A4의 이름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타이틀곡 'Baby I'm sorry'에 대한 관심도 폭발적이다.지난해 사랑스러운 소년들의 이미지로 가요계에 등장한 신인 B1A4는 데뷔 1년만에 7만명에 달하는 강력한 팬덤을 형성시키고 새로운 주류로 떠올랐다.특히 그동안 알록달록한 의상과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를 고수하던 B1A4가 전날 첫 정규 앨범 발표와 함께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과 남자다운 매력을 부각시키고 있는 점도 새로운 전환점으로 인식되고 있다.B1A4는 15일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리더 진영이 작사·작곡한 'BABY I'M SORRY' 첫 무대를 공개한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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