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발 사이즈…'참 앙증맞다' 눈길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발 사이즈가 공개돼 관심이 모아졌다. 7일 제시카는 수영, 티파니, 서현 등 일부 멤버들과 함께 서울 강남구청에서 열린 강남구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이날 긴 웨이브 헤어와 흰색 레이스 스커트로 여성미를 강조한 제시카는 구두 밑창에 '235'라 적힌 스티커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스티커를 통해 발사이즈가 간접적으로 알려지게 된 것.

신연희 강남구청장과 소녀시대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발 사이즈도 참 앙증맞네요" "귀엽다" "아담하고 딱 좋은 사이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인천공항 및 주요 지하철 역 등 해외관광객의 왕래가 많은 곳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홍보대사 활동을 할 예정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장인서 기자 en130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