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KG케미칼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2억원으로 전년대비 56.5% 줄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782억원으로 5.75%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6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또한 KG케미칼은 보통주 1주당 15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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