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근황 셀카…물오른 미모 '햇살미녀' 등극

▲사진=박은지 트위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박은지 전 MBC 기상캐스터가 물오른 미모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MBC를 퇴사하며 프리선언을 한 박은지는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방안으로 햇살이 쨍쨍~ 날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흰색 면티를 입은 캐주얼한 차림에, 화사한 메이크업과 여성스러운 웨이브 헤어로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핑크빛 입술과 생기 넘치는 볼터치 화장이 상큼한 봄처녀를 연상시킨다.박은지의 근황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갈수록 더 예뻐지는 듯" "프리 선언하시더니 완전 연예인 미모" "얼짱 기상캐스터답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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