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글로벌 투자분석기관인 모닝스타가 24일 국내 기관투자가 및 금융기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자산배분세미나를 개최한다.모닝스타코리아 측은 23일 "글로벌 금융위기로 투자전략 및 상품운용 책임자들의 투자 의사결정이 어려워짐에 따라 선진국들의 자산배분 모델과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세미나는 모닝스타 유럽의 리서치 책임자인 폴 캐플란 박사가 전통적 방법론의 단점을 개선한 새로운 자산배분 모델 및 위험 측정치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모닝스타는 주식, 펀드, 인덱스 및 투자지표를 검색할 수 있는 모닝스타 다이렉트(Morningstar Direct)와 이를 통한 투자전략도 함께 소개한다.일시는 24일 오후 4시이며 장소는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 리더스홀이다. 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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