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쉬운 관람객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박정희 기념관을 찾은 시민이 출입문 유리를 통해 전시관 내부를 보고 있다. 박정희 기념관은 21일 정식 개관을 했지만, 일반 관람은 22일부터 가능하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월요일은 휴관한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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