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복 안에 새긴 헌법'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재임용 탈락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은 서기호 판사가 17일 서울 도봉구 북부지방법원에서 법원노조 주최로 열린 '국민과 소통한 사법부의 양심 서기호 판사 퇴임식'에서 동료들이 선물한 법복을 입고 있다. 이 법복 안에는 헌법 제 103, 106조가 수놓아져 있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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