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전자 '슬로바키아 공장 휴업'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대동전자는 오는 29일부터 슬로바키아 현지 법인의 수주량 감소와 매출량 저하로 조업을 중단하고 공장을 휴업했다고 17일 밝혔다.슬로바키아 현지 법인의 투자자본은 615만 달러로 지분률은 64.4%이다.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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