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은 편성표상에서 직접 TV를 시청할 수 있는 '실시간TV편성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실시간TV편성표 앱은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며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영상을 친구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한편 CJ헬로비전은 외부개발자들이 티빙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티빙에어 개발툴을 공개했다. 티빙에어 개발자센터(air.tving.com)에 접속해 개발툴 정보를 신청할 수 있다.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임선태 기자 neojwalke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