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씨티엘은 14일 신주인수권부사채(BW) 만기 전 취득자금으로 50억 원을 취득해 단기차입금 합계가 70억 원이 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39%에 해당하는 규모다.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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