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남재관 다음커뮤니케이션 전략부문장은 14일 201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쿼리는 지난해 1분기 PC 대비 5% 이하였지만 현재 PC와 모바일 부문의 비율이 7대 3 정도까지 성장했다"고 말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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