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2PM과 모델계약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남성그룹 2PM과 정수기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화하기 위해 한류스타로 알려진 2PM을 모델로 기용했다고 웅진코웨이는 설명했다. 웅진코웨이는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지역 10개국에서 현지에 맞는 광고를 개별 제작할 방침이다. 강성호 웅진코웨이 상무는 "2PM을 활용한 젊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정수기 1위 브랜드 위상을 아시아 전 지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승종 기자 hanaru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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