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2일까지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멀버리, 투미 등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80% 까지 할인한다. 준비물량도 지난해 20억원에서 올해는 100억원 어치로 늘렸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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