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진해운은 3일 여의도 본사에서 한진해운 및 관계사의 해외지역 현지인 매니저 16명, 본사 임원 및 팀장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은영 회장 주재로 '2012년 제 2차 스마트 매니지먼트' 회의를 개최했다.최은영 회장(첫번째 줄 왼쪽 3번째)과 김영민 한진해운 사장(첫번째 줄 오른쪽 2번째)이 현지인 매니저, 본사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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