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공동으로 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보안교실 'V스쿨'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V스쿨은 지난 2006년 처음 시작돼 연 2회 방학기간 중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가 청소년들과 장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이상철 시큐리티대응센터 책임연구원의 강연 등 보안전문가들과의 만남이 진행됐다. 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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