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주한 손길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민족의 명절인 설 연휴를 일주일 앞두고 본격적인 대목을 맞은 재래시장에는 활기가 넘친다. 15일 서울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경동시장에서 재수용품인 밤을 포장하는 한 상인의 손길이 분주하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