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SH공사와 20억5700만원(VAT포함) 규모의 서울 내곡지구 1단지 아파트 건설공사 책임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체 용역비 45억원 중 45.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이번 계약을 포함한 내곡지구 보금자리 관련 책임감리용역은 44억원에 달한다. 희림은 최근 내곡지구 3단지, 5단지, 7단지 아파트건설공사 책임감리용역도 23억6700만원(VAT포함)에 수주했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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