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중]지표 개선에 상승.. 다우 0.8%↑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미국 뉴욕주식시장 주요 지수가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결과에 대한 기대와 미국 경제지표 개선을 호재삼아 상승 중이다.미국 뉴욕시간 오후 12시16분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8%(96.95포인트) 오른 1만1619.96을,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8% 상승한 1202.58을 나타내고 있다.인터넷포털 야후가 사모펀드 인수설에 힘입어 3.1% 상승중이고 휴렛패커드가 RBC캐피털마켓의 매수추천에 3.3% 오르고 있다. 이날 파산보호를 신청한 아메리칸항공의 모기업 AMR은 79% 폭락했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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