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tvN <꽃미남 라면가게>를 통해 MBC <최고의 사랑> 이후 5개월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공효진이 출연하는 장면은 극 중 레코드 가게를 찾은 치수(정일우)가 점원(공효진)에게 은비(이청아)가 평소 흥얼거리던 노래를 찾아 달라고 요청하는 장면이다. 공효진은 촬영 후 “<꽃미남 라면가게>에 출연하게 돼 설레고 떨렸다. 짧은 출연이었지만 현장에 와서 정일우, 이기우와 함께 연기하니 재미있고 행복했고, 시청자의 입장에서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여서 감회가 새로웠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한다.”며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공효진의 카메오 출연은 오는 28일 방영한다.사진제공. 매니지먼트 숲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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