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오성엘에스티는 잉곳 절단용 와이어쏘 장치의 단선감지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특허로 와이어 단선시 와이어쏘 장치의 기구 및 절단되는 웨이퍼의 파손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와이어 단선감지 정확도가 향상됨에 따라 생산성 개선 및 작업효율이 향상될 수 있어 이를 적극 활용해 시장 경쟁력 우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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