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11일 대규모 시설투자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5000억원 증설 투자와 관련해 향후 5년간 상기 수준의 설비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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