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 '콜롬비아 폐기물처리공사 수주설 확정된 바 없다'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인선이엔티는 콜롬비아 폐기물처리공사 수주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콜롬비아 보고타시의 UAESP에서 발주하는 '보고타시 폐기물 수집운반 및 도시환경개선 용역' 입찰에 참여해 적격심사가 진행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7일 답변했다.조목인 기자 cmi072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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