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패밀리아는 '2011년 한국호주 우정의 해'를 맞아 호주청정우와 함께 오는 27일까지 호주 출신 부총주방장 마틴 토드 킨틀리사이즈(Martin Todd Kindleysides)가 선보이는 '한국-호주 수교 50주년 기념 메뉴'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선보이는 메뉴는 한식 재료를 활용한 호주 요리로, 한국호주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고자 기획됐다.다양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는 '한국-호주 수교 50주년 기념 메뉴' 중 놓쳐서는 안 될 가장 특징적인 메뉴는 단연 단백질, 오메가-3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호주청정우를 활용한 스테이크요리다. 이 외에도 프로모션 기간 중에는 호주청정우 볼살과 셰프 특선 소스, 호주청정우 샐러드와 칠리 라임 드레싱, 호주의 자연 허브 향을 머금은 한국식 돼지 수육 등 총 11가지의 스페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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