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종합상사, 중국계열사 지분 전량매각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대한종합상사는 4일 유동성 확보를 위해 중국 계열사인 심양애람덕주점관리유한공사의 지분 전량을 2016년 6월30일까지 189억원에 처분키로 결정내렸다고 공시했다박현준 기자 hjunpar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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