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공순 기자]프랑스의 유럽연합담당 장관인 쟝 레오네띠가 그리스가 유로화를 포기하더라도 유로존은 존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그는 이날 RTL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그리스는 우리가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이며, 그리스 없이도 사태를 관리해 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이공순 기자 cpe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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