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GM의 사회복지법인 한국GM한마음재단이 근무복 디자인 변경으로 임직원들이 입을 수 없게 된 기존 근무복 6000여 벌을 자발적으로 모아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에 전달했다.사진은 2일 한국GM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주석범 한마음재단 사무총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한광식 사단법인 평화3000 공동대표(세번째), 이창용 사단법인 행복한사람들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류 기증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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