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노총각 밥상…'소박하고 정갈한 풍경, 의외야~'

▲ 김장훈, 미투데이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김장훈이 직접 차렸다는 '노총각 밥상' 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12일 김장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밥상 차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밥상 풍경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밥상에는 밥과 카레를 비롯해 김과 계란말이, 파김치 등 6가지에 달하는 밑반찬이 정갈하게 차려져 있다. 연예계 대표 노총각으로 꼽히고 있는 그인 만큼 의외로 잘 갖춰진 밥상 풍경에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박한 밥상이다" "완전 우리집 밥상 풍경" "맛있어 보인다" "총각이 밥상도 잘 차리네" 등의 의견을 표하며 많은 관심을 드러냈다.한편 김장훈은 지난달 27일 입대한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함께 발표한 음반 '이별 참 나답다'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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