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한율이 한방 에스테틱 '한율 정(停)'의 7번째 매장으로 명동 2호점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2008년 5월에 오픈한 1호점의 인기에 힘입어 명동 라네즈 빅스토어 3층에 문을 열었다. 한율 정(停)은 동의한방에 따라 개개인의 체질과 피부 상태에 맞춰 다양한 한방 에스테틱 서비스를 구현하며 100% 국내에서 재배한 한방 약재를 엄선, 한율만의 독자적인 테크닉으로 피부 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한율 최고 프로그램인 '극진 한방윤곽 케어'는 초프리미엄 극진 제품을 사용해 피부에 해독·재생·탄력을 주며 골드&실버 스푼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바디와 얼굴 윤곽을 잡아준다. 이용금액은 20만원.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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