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쌍용자동차가 11일과 12일 양일간 ‘도전! 코란도C 최고 연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쌍용차 평택 본사를 출발해 전북 부안 변산반도까지 왕복하는 코스로 500km가 넘는 구간을 직접 운전하며 코란도C의 성능과 경제성을 경험하게 된다. ‘도전! 「코란도 C」최고 연비 콘테스트’ 행사에 선발된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쌍용자동차 평택본사 앞에서 연비왕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일권 기자 igchoi@ⓒ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