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캠시스, 애플 악재 반사효과..↑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카메라모듈 제조업체 캠시스가 연이은 애플의 악재에 강세다.6일 오전 9시30분 현재 캠시스는 전날보다 70원(6.31%) 오른 1180원을 기록 중이다.캠시스는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에 카메라모듈 부품을 공급 중이다.앞서 전날 발표된 애플의 아이폰4s가 혹평을 받으며 삼성전자의 갤럭시S2 등이 반사이익을 볼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이날 오전엔 애플의 창업자이자 아이폰과 아이패드 신화의 주인공 스티브 잡스가 사망했다.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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