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삼성증권 삼성타운법인지점(지점장 정명철)은 11일 오후 4시부터 강남역에 위치한 지점 투자세미나실에서 법인 재무최고담당자(CFO) 및 자금담당자를 대상으로 제23회 CFO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1부에서는 삼성경제연구소 신창목 박사가 '2012년 글로벌 경제전망'을 주제로 강의하고, 2부에서는 삼성증권 이상대 상무가 '자산관리의 NEW 패러다임'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정명철 삼성타운법인지점장은 "미국, 유럽 등 글로벌 경제 상황이 불투명한 가운데, 기업들의 내년 예산 계획에 도움을 드리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삼성타운지점은 강남역 4번출구 삼성생명빌딩 6층에 위치해 있으며, 법인 CFO 및 자금담당자는 사전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문의전화 : 2182-7068, 7064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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