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인도에서 가장 큰 상업은행인 스테이트 뱅크 오브 인디아(SBI)에 대한 재무건전성등급을 기존의 'C-'에서 'D+'로 한 단계 하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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