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GM은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쉐보레의 첫 글로벌 중형차 ‘말리부’ 신차발표회를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안쿠시 오로라 판매/AS/마케팅부문 부사장, 손동연 기술연구소 부사장, 마이크 아카몬 사장, 김태완 디자인센터 부사장.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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