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인 관광객 덕분에 활짝 웃는 면세점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7일까지 이어지는 중국의 국경절 연휴로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면세점에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로 어수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중국인 관광객들의 폭발적인 증가로 9월 한달동안 롯데면세점은 작년대비 115%, 신라면세점은 293%나 성장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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