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오양, 계열사 사조아성 지분 전량 처분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사조오양은 28일 계열사인 사조아성의 지분 전량을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34억5041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5.6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계열회사의 지분구조 개선을 위해 주식을 전량 처분했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황준호 기자 rephwa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