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컴, 김은종 대표 보유지분 11.19%로 축소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김은종 유비컴 대표이사는 특수관계인의 주식 매도 등으로 특수관계인 3인을 포함한 유비컴 보유지분이 종전 12.25%에서 11.19%로 1.06%(27만2745주)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양낙규 기자 if@<ⓒ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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