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리조트에서 900만원대의 콘도미니엄 상품을 내놨다. 타워프리미엄회원권이다. 입회금 960만원으로, 연간 30박을 사용할 수 있고, 겨울 성수기에도 5일을 예약 보장한다. 원룸형에 면적은 59㎡형(18평)이다. 계약기간 5년, 기간 만료 후 대금은 전액 반환된다. 회원 이외 누구나 가능한 지명회원 3인을 포함해 4명이 회원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명회원 가운데 2명에게는 매년 스키 시즌권도 증정한다. 리조트 내 부대시설 이용 시 최고 60% 할인, 퍼블릭 9홀 그린피 30% 할인, 리프트 40~60% 할인, 충남 보령 비체팰리스와 전남 여수 디오션리조트도 준회원가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에이스회원권거래소에서 분양 대행한다. (02)797-000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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