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방통위와 무선인터넷업계CEO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대표들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조작하며 최시중 위원장을 기다리고 있다. 최 위원장은 다른 업무 보고를 받고 온다는 이유로 약30분 가량 늦게 도착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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