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티엔에스, 5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유성티엔에스는 계열사인 서희건설에 대해 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3%에 해당하는 규모다. 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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