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중구 삼각동 을지 한빛 미디어 파크에서 '카페 티구안'을 개장하고, 신형 티구안 고객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아우트슈타트의 카 타워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카페 티구안은 1층과 2층으로 구성됐으며 방문객은 파크어시스트 2.0 등 티구안의 최신 기능을 접할 수 있다. 총 7개 컬러의 티구안 8대가 전시된다.20일부터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www.volkswagen.co.kr)에서 사전 등록을 한 참가자에게는 방문 시 티구안 티셔츠가 증정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명에게는 티구안 1주일 무료 시승권이 추가로 제공된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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