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산업에 대한 전문성과 풍부한 신용평가 경험을 기초로 시장참여자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1일 오후 4시 여의도 우리투자증권빌딩 4층 우리아트홀에서 'KR Credit Seminar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유럽 재정위기에 직면한 업계 상황을 고려해 '연속된 경제위기 하에서의 조선·해운업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그 동안 산업 환경과 업체별 크레딧 이슈가 어떻게 변화했고, 또 향후로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한다. 한기평 관계자는 "발표 주제와 관련된 제반 이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장참여자와 신용평가사간의 폭넓은 의견교환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번 세미나의 참가비는 무료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광호 기자 kwa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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