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제4이동통신 관련주들이 현대그룹 참여 소식에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20일 오전9시24분 현재 서화정보통신은 가격제한폭(14.84%)까지 오른 2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 현대, 한국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영우통신, 쏠리테크도 각각 상한가를 기록중이다.한편 현대그룹은 중소기업중앙회 주도로 제4 이동통신 사업권 신청을 준비중인 IST(인터넷스페이스타임) 컨소시엄에 참여키로 결정하고 최종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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