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츠카 신임 대표에 문성호 씨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한국오츠카제약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문성호(49, 사진) 전무를 선임했다. 엄 신임 대표는 1990년 한국오츠카제약에 입사해 기획실장, NS사업부 상무, 경영지원부문 전무 등을 거쳤다. 한국오츠카제약은 일본계 제약사 오츠카의 한국 지사로 항정신병치료제 아빌리파이, 위궤양치료제 무코스타, 항혈소판제 프레탈 등을 판매하고 있다.신범수 기자 answ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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