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주식농부'로 불리는 슈퍼개미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특별관계자 2인과 함께 보유중인 참좋은레져 지분을 기존 6.70%(93만8407주)에서 8.13%(113만8721주)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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